
우리나라에 피아노가 최초로 유입된 역사적인 장소, 달성 사문진 나루터에서 특별한 문화 콘텐츠인 **'달성 100대 피아노'**가 올해도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이 축제는 1900년에 처음으로 피아노가 들어왔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기획되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00대의 피아노가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대규모 공연입니다. 클래식의 웅장함부터 재즈의 자유로움, 뉴에이지의 감성, 그리고 대중음악의 친숙함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수많은 피아노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풍성한 하모니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강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특별한 가을밤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