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촌클래식축제'로 잘 알려진 강원도 평창의 계촌마을에서 새로운 가을 축제, 계촌합창축제가 시작됩니다. 이 축제는 자연의 품 안에서 합창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경쟁보다는 교감을, 기교보다는 진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축제로, 무대 위 예술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은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합창의 향연입니다. 오후에는 열정 가득한 아마추어 합창단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프린지 공연이 계촌클래식공원에서 펼쳐집니다. 이어서 저녁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합창단의 품격 있는 무대가 로망스 파크에서 진행되어 가을밤을 더욱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축제의 대미는 모든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하는 감동의 피날레 **'모두의 합창'**입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의 멜로디를 만들어내는 순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합창 공연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계촌RUN'을 통해 러닝 크루와 함께 마을을 달리며 몸을 깨우고, '계촌MADE'에서는 자연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예술 창작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축제 지도를 색칠하는 '계촌MAP'과 분필로 마을을 꾸미는 '계촌ART'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편안한 관람을 위해 별빛 피크닉 패키지도 무료로 대여해드립니다.